베네수엘라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에 깔려 있던 생후 9개월 된 아기와 엄마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수색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 속에서 아기와 엄마를 구조해 대기 중이던 의료진에게 인계하는 영상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무너진 건물 잔해 밖으로 구조자의 모습이 보이자 현장에 있던 구조대원들과 주민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극적인 생환 소식도 전해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인명 구조의 분수령인 72시간 '골든타임' 지나면서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