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지난 22일 강소기업성장위원회를 열고 지역 유망기업 10개 사를 '2026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우수유망강소기업에 ㈜스트라드비젼, ㈜디에스텍 등 2개 사이다. 스트라드비젼은 AI 기반 자율주행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오는 3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또, 유망강소기업에 힐랩(주), ㈜이프, ㈜캐럿펀트, ㈜국민기계, ㈜시민제과, ㈜다원화학 등 6개 사, 예비유망강소기업에 ㈜이뮤노바이옴, ㈜포스코어 2개 사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기업들은 △기업 수요 맞춤형 기업지원 △경영환경 분석 통한 비즈니스 스케일업 컨설팅 △PM(Project Manager) 제도 및 유관기관 연계·협력을 통한 R&D 역량 강화 △해외시장 진출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등 기업의 성장 전주기에 걸친 종합 지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기업 임원진과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한편,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정기간이 만료된 ㈜경도공업, ㈜휴먼텍, ㈜성화이앤씨, ㈜드림텍을 재지정기업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