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요원 있었지만…경북 상주 하천서 60대 남성 익사


경북 상주의 하천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9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의 이안천에서 "물 위에 구명조끼만 보인다"라는 안전요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하천 한가운데에서 숨진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신고 접수 40여 분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한편 해당 하천에는 안전요원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발견 당시 수심이 약 2m 정도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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