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음바페·홀란 등' 조별리그 베스트 11 선정…카보베르데 2명 배출

조별리그 베스트 11. 옵타 홈페이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막을 내렸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엘링 홀란(노르웨이) 등 월드클래스들이 맹활약한 가운데 32강에 나설 국가들이 확정됐다.

옵타는 28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최전방 투톱으로는 음바페와 홀란이 선정됐다. 음바페와 홀란 모두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멀티골을 쏘면서 4골로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오른쪽 측면은 6골의 메시, 왼쪽 측면은 4골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웨스턴 맥케니(미국)과 페드로 비테(에콰도르)가 이름을 올렸다.

포백 라인에는 나카무라 게이토(일본)와 디네이 보르헤스(카보베르데), 파우 쿠바르시(스페인), 마빈 세나야(가나)가 자리했다. 조별리그 최고 골키퍼로는 보지냐(카보베르데)가 뽑혔다. 카보베르데는 유일하게 2명의 베스트 11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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