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익수 사고로 치료받던 여중생 끝내 숨져…사망자 2명

구조 활동 모습. 서산소방서 제공

충남 서산시 해미천에 빠져 치료를 받던 여중생이 끝내 숨졌다.

29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해미천 익수 사고로 중태에 빠져 치료받던 A(13)양이 지난 25일 숨졌다.

A양은 지난 19일 오후 5시 16분쯤 함께 하교하던 친구 B(13)양과 해미천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B양도 사고 당일 숨지며 이번 사고로 모두 2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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