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연합뉴스

올해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것은 지난 18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는 올해 처음이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과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했다.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기로 했다.

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해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휴게공간 마련 등을 권고 하는 등의 대책도 시행하고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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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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