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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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개최 확정

인천시가 내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7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 전시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87개 회원국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경, 첫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국민안전 기여 우수사례 선정

해양경찰청이 올해 처음 도입한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통해 국민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에 기여한 우수사례 4건을 선정하고, 개인과 팀 등 10명에게 모두 16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선정된 사례는 불법 중국어선 단속 강화와 침수 어선 승선원 전원 구조, 해양오염 방제 기술 개발 지원, 현장 아이디어를 통한 함정 안전 개선 등입니다.

해경은 국민 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함께 반영해 공정성을 높였으며,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하대·인천모빌리티연합,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맞손

인하대학교가 인천모빌리티연합과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화,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며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 행정·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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