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전북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25개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공약 연계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조직 운영과 인사 시스템, 농업·경제·관광·복지 분야 주요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고령화 대응, 생활SOC 확충 등 군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인수위는 또 사선대와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 오수의견관광지, 오수공공하수처리장, 정신재활시설 '동행' 등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우선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춘 인수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