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는 29일 오전 10시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동행의 마침,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사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전퇴임식은 오랜 기간 시민을 위한 공직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퇴임 예정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상반기를 끝으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배상요 부시장, 권금선 행정국장, 오지현 자치행정과장, 심재경 영랑동장 등 총 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송별인사, 퇴직자 퇴임인사, 공로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이 함께 자리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병선 시장은 "속초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동안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은 우리 시와 함께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인생의 시작 역시 더욱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