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 해단식, 경제도시 비전 제시

7월 1일 춘향문화예술회관서 시장 취임식

민선 9기 전북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9일 해단식을 가졌다. 인수위 제공

민선 9기 전북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9일 해단식을 끝으로 21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출범한 인수위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인수와 함께 시정 운영 방향 설정, 공약사업 구체화, 주요 현안 점검 등 새로운 시정 출범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도시 남원'으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청렴 행정 실현 등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최용택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모두가 남원의 미래를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해 주셨다"며 "인수위의 정책 제언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충모 시장 당선인은 "인수위가 시민의 뜻을 담아 민선 9기 시정의 든든한 밑그림을 그렸다"며 "정책 제언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남원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장 취임식은 오는 7월 1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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