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유가 피해지원금 2% 미신청…"다음 달 3일 마감"

충북도 제공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지만 충북지역 대상자의 2%가량인 2만 5천 여명이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는 29일 오전 기준으로 도내 지급대상자 120만 8105명 가운데 118만 3048명이 신청을 마쳐 97.93%의 지급율(2378억 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도민 2만 5057명이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로, 이들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도와 일선 시군은 마을 이통장을 통한 1대1 유선 연락, 사회복지부서와 연계한 직접 방문 안내 등을 통해 신청을 돕고 있다.

특히 1·2차 지원금은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됨에 따라 사용 독려 활동도 벌이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내달 3일까지 빠짐없이 신청해야 한다"며 "지급 받은 지원금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기한 내 모두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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