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전남 쌀이 20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성평등가족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소비자 브랜드 평가 상이다. 전국 성인 여성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브랜드 평가위원회 심사를 종합해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전남쌀은 2007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20년 연속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확인했다.
전남도는 전국 제1의 쌀 생산지로서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 등을 통해 전남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서울, 제주 등 학교급식 시장에 공급하고, CJ제일제당과 GS리테일 등 대형 식품기업·유통업체와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전남도 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20년 연속 수상은 전남 쌀을 믿고 선택해 주신 소비자,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온 농업인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전남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시장 확대에 힘써 대한민국 최고 명품 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