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논산역 건널목 사라진다…지하차도로 대체
대전CBS 고형석 기자
2026-06-30 10:33
375억 투입 입체화 공사 완료…사고 위험·차량 정체 해소 기대
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이 호남선 논산역 구내 관촉 건널목 입체화 공사를 마치고 지하차도를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논산시와 손잡고 2020년부터 국비 75%와 지방비 25% 등 총 375억 원을 들여 기존 건널목을 철거하고 연장 170m, 폭 15m 규모의 지하차도를 새로 뚫었다.
개통에 따라 철도와 도로가 입체적으로 나뉘면서 건널목 사고 위험이 크게 줄고, 열차 운행 때마다 되풀이되던 차량 정체도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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