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2호기가 지난 28일 발전을 재개해 이틀 만인 30일 오전 8시 45분쯤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울2호기는 지난 5월 20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었다.
한울본부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교체 및 원자로 용기 내부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각종 설비 점검과 정비를 수행하며 설비 신뢰도를 강화했다.
또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으며 안전성을 확인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발전소에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