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이 제9대 광주시의회 임기 마지막 의정보고서 제작을 위한 후원회 모금에서 법정 한도액인 5천만원을 달성했다.
광주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최근 진행한 후원회 모금에서 광역의원 후원금 법정 한도액인 5천만원을 채웠다고 30일 밝혔다. 모금은 시작 8일 만에 목표액을 모두 달성했다.
이번 후원회 모금은 이 의원이 시의원 당선 이후 처음 진행한 공식 후원이다. 후원금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마지막 의정보고서 제작과 우편 발송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정보고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여성 전략선거구 지정으로 이 의원의 재선 도전이 무산된 이후 제작되는 사실상 마지막 의정보고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의원은 임기를 12일 남긴 지난 18일부터 모금을 시작했으며, 짧은 기간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법정 한도액을 모두 채웠다.
후원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될 예정이다.
이명노 의원은 "이번 5천만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공감이자 유종의 미를 다하라는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시민들께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