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7월부터 'X 채널' 운영…디지털 소통 확대

기존 5개 SNS에 X 추가…19만 구독자 기반 소통 확대
재난·교통·기상특보 등 긴급정보 실시간 전달 강화
주낙영 시장 "시민과 더욱 빠르고 가까운 소통 창구 만들겠다"

X 채널 개설 이벤트 배너.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구 트위터) 채널을 새롭게 개설하고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다.
 
경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시 공식 X 채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 개설은 변화하는 디지털 소통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시정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 
 
경주시는 현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5개 공식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구독자는 19만여 명에 달한다.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새롭게 운영하는 X 채널은 짧고 간결한 게시글을 기반으로 정보 확산 속도가 빠른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해 시정 소식은 물론 재난·재해, 교통 통제, 기상특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과 전달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X 채널 개설을 기념해 구독자 이벤트와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하며 온라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과 더욱 빠르고 가까이 소통하고 재난·재해와 안전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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