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어디로 갈까?"…피서·미식 담은 '7월 경남픽' 공개

시원한 피서지부터 여름철 별미까지 7선 선정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채로운 먹거리와 여행지를 소개했다.

도는 시원한 피서지부터 여름철 별미까지 7월에 즐기기 좋은 콘텐츠를 담은 '7월 경남픽(Pick)' 7선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월간 경남픽'은 경남만의 특별한 관광명소와 먹거리 등을 홍보하기 위해 도내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이 매월 협업해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선정된 7선은 사천 돌문어·통영 조피볼락·남해 송정솔바람해변·함안 연꽃테마파크·밀양 공연예술축제·산청 지리산계곡·하동 김양의 비밀정원 등 자연 속 피서지와 여름 미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다음 달 13일부터 26일까지 연분홍빛 연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함안 연꽃테마파크'에서는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과 주말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다음 달 21일부터 8월 1일까지 밀양아리나 등에서 열리는 '제26회 밀양 공연예술축제'는 수준 높은 연극과 공연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금어기가 해제되는 사천 돌문어와 단단한 육질의 통영 조피볼락 등 경남이 자랑하는 여름철 대표 수산물도 먹거리 콘텐츠로 이름을 올렸다.

도는 7월 경남픽 소개 영상을 다음 달 1일 경남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이후 매주 월요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드뉴스 형태로 도민과 관광객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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