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치맥페스티벌 D-1, 역대급 라인업…유료 좌석 11분 만 매진

대구시 제공

대구 치맥페스티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축제를 빛낼 아티스트 라인업이 화제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7월 1일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 360도 원형 무대에는 FT아일랜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엔플라잉(2일), 10CM(3일), 원슈타인·행주(4일), 박명수·카더가든(5일) 등 축제 기간 동안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도 까치산(1일), 연정(2일), 이츠(3일), 극동아시아타이거즈(4일)가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라인업에 메인 축제장의 유료 좌석은 11분 만에 전석 매진된 상태다. 야외음악당에 마련되는 1천 석 규모의 무료 좌석은 티켓링크와 연계한 무료 우선입장제를 운영해 사전 예약 관람객에게 우선 입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에는 치맥 떼창 클럽과 황금 EGG 어드벤처, 치맥퐁 챌린지, 치맥 헤딩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첨단 운영 시스템을 탄탄히 준비한 만큼, 올여름 대구가 세계인이 찾는 치맥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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