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세종시당이 30일 공식 출범했다.
초대 시당위원장에는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온 하헌휘 변호사가 선출됐다.
세종시당은 이날 오전 11시 세종시 나성동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대전시당과 충남도당 관계자, 세종지역 당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지역 조직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져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창당 경과보고에 이어 임시의장 선출, 창당 승인, 시당위원장 선출 순으로 절차가 이어졌다.
하 위원장은 "기득권 양당정치의 반복이 아니라 개혁신당이 있어서 지역 정치가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시민의 삶에 답하는 정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