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10대 포항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5선의 이재진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포항남·북당원협의회는 30일 포항산림조합에서 의원 총회를 열고 이재진 제9대 포항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10대 전반기 포항시의회 의장 후보로 확정했다.
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재선의 김하영 의원,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재선의 정원석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에는 재선의 황찬규 의원이 각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부의장과 자치위원원회 위원장,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후보는 선출하지 않고 총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의원 총회는 국민의힘 소속 남·북구 당선인 23명 가운데 소속 당선인 12명과 남구 소속 이재진 의원 1명 등 13명이 참석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후보를 뽑았다.
의총에 참석한 시의원은 "당헌당규에 따라 재적 의원 과반 이상이 참석해 성원이 돼 후보를 선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포항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거는 제331회 임시회 기간 중인 다음달 3일과 6일 포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각각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