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올해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35명과 모범공무원 41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전수식에서 안병대 도교육청 감사관 등 3명이 홍조근정훈장을, 이경희 단재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등 6명이 녹조근정훈장을, 장혜숙 가경중 행정실장 등 8명이 옥조근정훈장을, 김인호 충주교현초 행정실장 등 4명이 근정포장을 받았다.
또 김홍면 보은교육지원청 주무관 등 3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이, 장선례 보은교육도서관 관장 등 11명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이 전달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랜시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학교와 교육행정의 빈틈을 채워주신 퇴직 공무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은 충북교육의 버팀목이자 소중한 역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범공무원 41명 가운데 21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이, 20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