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청사 강당에서 청소년 비행과 학교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도교육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주요 청소년 치안 이슈로 떠오른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관련해 각 경찰서의 자진신고 현황과 우수 선도 사례를 집중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누고 상반기 업무 진단 결과를 토대로 현장 맞춤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 경남교육청과의 협력 사항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거버넌스를 공고히 한 경남경찰청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