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원작 IP로 이야기 만드는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밀리의서재, 광화문서 웹툰·웹소설 체험형 팝업 운영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이 원작자가 승인한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인공지능(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출시했다.

'바이어스'는 이용자가 웹툰 속 주인공이 돼 원작 캐릭터와 대화를 이어가거나, 기존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상황과 관계를 설정한 팬 스토리를 직접 만드는 서비스다. 원작자가 승인한 공식 IP만 활용해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존중하면서도 이용자의 참여와 창작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원작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오리지널 스토리'와 이용자가 새로운 서사를 만드는 '팬 스토리'로 나뉜다. 누구나 팬 스토리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사용자 창작 콘텐츠 도구도 제공된다.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함께 선보였다. 대화 흐름을 돕는 추천 답변과 자동 진행 기능, 상황에 맞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스냅샷', 캐릭터와의 호감도에 따라 보상 이미지를 제공하는 '스페셜컷' 등이 포함됐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이직로그'를 시작으로 팬덤이 강한 작품을 중심으로 적용 IP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어스'는 네이버웹툰 앱의 더보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밀리의서재 제공


밀리의서재, 광화문서 웹툰·웹소설 체험형 팝업 운영


kt 밀리의서재가 오는 9일까지 서울 광화문 KT 온맞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도서·웹툰·웹소설과 인공지능(AI) 체험을 결합한 팝업을 운영한다.

서울국제도서전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팝업에서는 AI 성향 분석을 통해 어울리는 장르를 추천하고, 방문객이 직접 도서 표지의 주인공이 되는 '장르 속의 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2030세대 밈을 활용한 웹툰 '테토X에겐'을 바탕으로 한 성향 테스트와 로맨스·판타지·무협·개그·액션 장르의 웹툰·웹소설 큐레이션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태블릿으로 전자책과 웹툰, 웹소설을 자유롭게 볼 수 있으며, 스탬프 투어를 마친 방문객에게는 밀리의서재 포스트잇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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