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클라우드 인력 양성 박차…약 10억 원 투입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차 부품 산업·바이오 등 경북 주력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대학생·취업준비생·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재직자에게는 클라우드 아키텍쳐 설계, 클라우드 전환 교육이 제공되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연 2회 이상 클라우드컴퓨팅 부트캠프가 열린다.

경북도는 북부권은 안동의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남부권은 경산의 이노베이션아카데미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7억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9억 99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현장형 인재를 키우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