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조성한 아동권리광장인 '맘껏광장'에 대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지속가능발전 교육 공식 프로젝트 인증이 오는 2028년 6월까지 연장됐다.
지속가능발전교육은 환경, 인권, 평화, 시민참여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으로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맘껏광장은 군산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조성한 전국 최초의 아동권리광장으로 군산시 수송근린공원에 위치한 아동권리 체험공간이다.
군산시는 이번 인증 연장으로 맘껏광장의 운영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우수 사례이자 아동 참여와 권리교육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인정 받았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맘껏광장의 공간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동이 직접 참여했으며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인증 연장은 맘껏광장이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군산을 대표하는 아동 참여 공간으로 발전시켜 국내 우수사례로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