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평가 대상 수상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
지원체계 수립 및 업무 추진 적정성 인정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사회적기업 육성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한 우수 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실시됐다.
 
노동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원체계 수립 및 업무 추진 적정성 △사회적기업 자생력 강화 노력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발굴 △투명한 사회적기업 육성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전북도는 전국 최초의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창업·성장·판로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36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기금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성과 우수기업 10개사에 7억 6천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SVI 연계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통해 244개 기업의 278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신미애 전북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한 것은 사회적기업과 시군, 중간지원조직,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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