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헌, 옛 스승 유도훈 감독 품으로…김경원과 트레이드로 정관장 이적

이대헌. KBL 제공

이대헌이 현대모비스를 떠나 정관장 유도훈 감독 품에 안겼다.

KBL은 1일 현대모비스와 정관장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이대현이 정관장으로, 김경원이 현대모비스로 이적하는 트레이드다.

이대헌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SK에 입단했다. 2016-2017시즌 전자랜드로 이적해 유도훈 감독을 만났고, 날개를 활짝 폈다. 이후 한국가스공사까지 4시즌 연속 10점 이상을 올리면서 올스타에도 네 차례나 선정된 빅맨이다. 이대헌은 현대모비스를 거쳐 다시 유도훈 감독의 품에 안기게 됐다.

김경원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상무 전역 후 2023-2024시즌부터 알토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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