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된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가 오는 3일 임시 개장을 거쳐 10일 정식 개장한다.
고군산군도 무녀도에 위치한 오션팔레트는 바다와 숲, 몽돌해변이 어우러진 해양관광단지로 군산시가 조성해 주식회사 조이에 운영을 위탁했다. 서해안 최대 규모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인피니티풀, 잠수풀, 캠핑장, 해양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군산시는 임시개장 동안 시설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관광시설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군산시는 "오션팔레트는 기존 해양관광시설과 차별화된 다양한 체험콘텐츠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단지로 새로운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힐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