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는 1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위장에 김충영 의원을 부의장에는 소길영 의원을 선출했다.
김충영 의장은 5선 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자전거를 직접 타고 시민의 삶터 곳곳을 살피는 '자전거 의원'으로 알려졌다.
김충영 의장은 "익산시의회를 한층 더 높은 품격과 전문성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존경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영 의장은 또 "동료의원들이 보내주신 기대와 지지에 부끄럽지 않도록 의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재선인 소길영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으며 익산시의회를 일 잘하는 의회,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로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