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박찬대호 출항…'New 인천' 청사진 제시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박찬대호 출항…'새 인천' 청사진 제시

박찬대 신임 인천시장이 오늘 취임사에서 지난 민선8기의 재정·정책 실패와 불투명한 시정을 정상화하고, 예산과 부채를 전면 점검해 지속 가능한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공지능·바이오·문화·에너지 중심의 이른바 ABC+E 전략을 추진해 인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세계 1위 바이오 도시와 압도적인 경제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박찬대 시장은 시장실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시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민주권 시정을 통해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천시, 검단신도시에 육아친화 공공임대주택 조성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의 올해 상반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육아친화 특화주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통합공공임대주택 1006호 가운데 80호를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 특화주택으로 조성하고, 국비 38억 2천만 원을 지원받아 돌봄·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육아친화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오는 2028년 하반기 착공해 2031년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인천 앞바다에 어린 조피볼락 25만 마리 방류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옹진군 소야도 인근 해역에 어린 조피볼락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조피볼락은 연구소가 약 3개월간 직접 생산·관리한 건강한 종자로, 1~2년 뒤 우수한 어업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천시는 조피볼락이 자원조성 효과가 높은 대표 연안 어종인 만큼, 이번 방류가 연안 생태계 회복과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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