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정기 인사를 통해 부산시당 신임 사무처장에 중앙당 김성민 국장을 임명했다.
1일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김성민 신임 사무처장은 1975년생으로, 이화여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공채로 입당한 이후 당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 당료 출신이다.
김 신임 처장은 중앙당 기획조정국과 정책실, 공보국, 원내행정기획실, 디지털전략실 등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국민소통국장을 역임했다.
기획·정책·홍보·디지털 분야를 두루 경험한 만큼 향후 부산시당 조직 운영과 대외 소통 강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처장은 부임 소감을 통해 "우리 당이 항상 부산 시민의 곁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번 신임 사무처장 인사와 함께 지역위원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차기 부산시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