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GD-송강호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전속계약

배우 류준열. 황진환 기자

배우 류준열이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송강호 등이 속한 기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새출발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류준열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글로벌 프로젝트, AI 및 IP 사업을 함께 전개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Chief Happiness Officer)는 "류준열 배우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라며 "피지컬 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화 '소셜포비아'로 지난 2015년 데뷔한 류준열은 그해 방송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환 역을 연기해 단박에 인지도를 올렸다.

'로봇, 소리' '섬. 사라진 사람들' '글로리데이' '계춘할망' '양치기들' '더 킹' '택시운전사' '침묵' '리틀 포레스트' '독전' '뺑반' '돈' '봉오동 전투' '외계+인' 1~2부, '올빼미' '관계의 일변' '계시록' 등의 영화와, '운빨 로맨스' '인간실격' '더 에이트 쇼'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류준열은 'tvN10 어워즈 대세배우상'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 신인연기상' 'AAA 배우 부문 올해의 아티스트'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등 무수한 상을 받았다.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송강호,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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