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3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를 시작한 변광용 거제시장이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 직후 의회를 찾아 집행부와 시의회 간의 전방위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변 시장은 1일 10대 시의회 개원식에 앞서 신임 안석봉 의장과 임수환 부의장을 내방해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네고 환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변 시장은 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시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통합과 상생'을 제시했다. 그는 거제시가 지역 경제 재도약이라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음을 강조하고, 집행부와 시의회가 수레의 두 바퀴처럼 균형을 이루는 동반자 관계를 확고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석봉 신임 의장도 거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환담을 마친 변 시장은 이어 열린 10대 거제시의회 개원식과 축하 다과회에 참석해 의원들과 함께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