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제10대 개원…의장 이기연·부의장 정구호

제 10대 광양시의회. 광양시의회 제공

전남 광양시의회는 1일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이기연 의원, 부의장에 정구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기연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행복과 광양의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정구호 부의장은 "의장과 의원들 사이에서 화합과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개원식을 열고 의원 선서를 통해 시민 중심의 민생 의정 실현을 다짐했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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