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배우 김응수 홍보대사 위촉

전북경찰청은 1일 각종 범죄에 대한 예방 홍보를 위해 배우 김응수를 전북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제공

전북경찰청은 각종 범죄에 대한 예방 홍보를 위해 배우 김응수를 전북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김응수 배우는 지난 2006년 영화 '타짜'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이에 전북 경찰은 주요 치안 정책의 효과적 전달을 위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북 경찰은 홍보대사 위촉식 후 첫 공식 활동으로 '마약 근절'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30대 이하 청년층의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 문화 형성을 위한다는 취지다.

김응수 배우는 앞으로 2년 동안 전북경찰청과 함께 마약류 범죄 근절과 보이스피싱 예방, 노쇼 사기 예방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전 세대에 걸쳐 두터운 사랑을 받는 김응수 배우를 전북 경찰의 든든한 치안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함께 주요 치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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