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는 1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군산시의회 의장으로 서동수 의원을, 부의장에는 송미숙 의원을 선출했다.
서동수 의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권위보다 청청하며 품격과 실력을 갖추는 의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쏟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더 큰 책임으로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동수 의장은 또 개원사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감소 대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지만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더 큰 도약과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송미숙 부의장은 "의장을 중심으로 동료 의원과 지혜를 모아 더욱 성숙하고 생산적인 자치입법기관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의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구성과 위원장 선출을 완료하는 등 원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