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4차)'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대병원은 종합점수 92.06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인 89.87점을 넘어섰다.
앞서 충북대병원은 1차부터 3차 평가까지 2등급을 받았지만 표준 진료시스템 구축과 전문인력 확충 등을 통해 4차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을 받았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구성원들이 진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신생아들이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도내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 초저체중 출생아 치료를 위해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