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가야지" 조롱 후폭풍…배재고 전국 대회 6개월 출전정지[노컷브이]


고교야구 경기 중 "스벅 가야지" 구호를 외쳐 지역 비하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에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1일 배재고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다만 선수와 지도자 개인에 대한 징계는 추가 조사를 거쳐 별도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공정위에는 조윤채 광주제일고 감독과 배재고 권오영 감독, 당시 경기 심판 등이 참석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권 감독은 학생들의 상황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반성하고 자숙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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