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했다.
양산시는 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나 시장의 연임과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나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은 미래 100년 초석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4년이자 함께 대도약 하는 여정이 될 것이다"며 "무엇보다 시민 화합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의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은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으로,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해 더 큰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취지이다.
나 시장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징검다리 4선 양산시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