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불법 의심 생활형 숙박시설 객실 실태조사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인천시, 불법 의심 생활형 숙박시설 1800여 객실 실태조사

인천시가 아파트 대체 자산으로 불리며 우후죽순 들어선 생활형 숙박시설의 불법 주거 전용을 막기 위해 전수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시는 오피스텔 용도 변경이나 숙박업 신고가 되지 않아 불법 활용 가능성이 높은 1807개 객실들을 집중 점검해 무단 주거 전용 등 위법 사례가 확인되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현장 점검과 함께 장기 미입주 시설의 합법적 전환을 돕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오피스텔 용도 변경을 위한 행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중동전쟁 피해 수출기업에 5억 2500만 원 긴급 지원

인천시가 중동전쟁 여파로 물류 차질과 수출 위축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5억 2,500만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인천시는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의 수출바우처를 지급하고, 수출보험료 지원과 함께 오는 9월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타격이 큰 물류비 지원과 함께 선제적인 해외 판로 다변화에 집중되며, 지원 신청은 인천시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10대 인천시의회 출범…전반기 의장에 박종혁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인천시의회는 어제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소속 3선 박종혁 의원을, 제1부의장에 민주당 이순학 의원, 제2부의장에 국민의힘 윤재상 의원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이번 시의회는 전체 45석 가운데 민주당이 38석을 확보해 주요 상임위원장직 독식이 예상되는 가운데 박 의장은 시정 정책 협력과 동시에 날카로운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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