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상징' 부산시, 2026 부산벤처기업인상 후보자 추전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 높고 미래가치 뛰어난5개 업체 선정

부산시청.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추천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우수 부산벤처기업인으로 선정되면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 동안 다양한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이 유지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1년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부산시는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이 높고, 미래가치가 뛰어난 5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은 24일까지 구·군, 관계기관 등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방문 또는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17층 창업벤처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서류심사와 기업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0월 중 수상자 5명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벤처기업인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라며 "부산의 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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