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명 제56대 순천세무서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순천세무서는 이날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었다.
정 서장은 취임사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는 맞춤형 세정 지원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 공정 과세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세정 지원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정 서장은 세무대 15기를 졸업했으며 국세청 국제조세국과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송무국 송무2과, 양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을 거쳐 제56대 순천세무서장에 취임했다.
한편 지난 1월 초임 서장으로 순천세무서에 부임했던 구자은 전 서장은 6개월 만에 국세청 국제조사2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