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워터파크, 4일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 개막

7월 4일~8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제외
DJ 배틀, K-POP 댄스 챌린지, EDM 풀 파티 등 관객 참여형 워터 공연 3종
"파도풀 위 선상 무대와 대형 워터 이펙트로 축제 분위기 극대화"

롯데워터파크 제공

롯데워터파크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름 시즌 대표 공연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8월 23일까지 롯데워터파크 웨이브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롯데워터파크에 따르면 올해 공연은 파도풀을 배경으로 하는 DJ 배틀, K-POP 댄스 챌린지, EDM 풀 파티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워터 공연 3종으로 구성됐다.
 
매일 오후 12시 30분에는 관객이 직접 일일 DJ가 되는 참여형 공연 '오늘은 나도 DJ'가 진행된다. 현직 DJ의 오프닝 퍼포먼스 후 관객 중 참가자를 선발해 메인 무대로 이어간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는 DJ 컨트롤러를 조작하며 음악에 효과음을 더하고 현장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직접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 중에는 데시벨 측정기를 활용해 실시간 함성 소리를 측정하며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낸 참가자에게는 앙코르 무대 기회도 주어진다.
 
또 매일 오후 3시 30분에는 히트곡 메들리 공연 'K-POP 리버스'가 이어진다. 최근 트렌드인 뉴트로 콘셉트를 바탕으로 90년대 복고 음악부터 최신 K-POP까지 약 15곡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됐다. 댄서들이 플래시몹 분위기를 이끌고 관객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댄스 챌린지를 즐긴다.

이와 함께 오후 5시 30분에는 '라이브 DJ EDM 파티'가 열린다. 올해는 기존 웨이브 스테이지 공연과 파도풀 위 트램펄린 스테이지를 함께 운영해 공연 스케일을 한층 강화했다. 댄스 퍼포먼스와 라이브 디제잉, 대형 워터 이펙트가 어우러져 파도풀 전체를 하나의 워터 페스티벌 무대로 연출한다.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돼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를 즐기는 모습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시즌 기간 매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워터파크 관계자는 "올여름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와 파도풀, 휴식 공간,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양형 워터파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롯데워터파크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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