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전북 익산시장이 민선 9기 1호 결재로 '걸어서 시민 속으로, 현장 소통이 날 운영'을 서명하고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단체장의 1호 결재는 향후 4년간 시정이 나아갈 이정표를 보여주는 상징적 조치로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 바로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최정호 시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익산시는 매주 시장이 직접 읍면동의 주요 민원현장과 대형 사업장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대면하는 '현장 소통의 날'을 공식 운영해 주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정의 주인은 오직 시민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 바로 출발점으로 매주 발로 뛰어 말보다 진정성 있는 땀방울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