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추진

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신규 사업으로, 도는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15억 8천만 원이다.
 
운영기관은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충북청년희망센터)이다.
 
참여 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참여자는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이달 중 10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27만 원) △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약 296만 원이 5개월 동안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직무역량을 키워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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