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남부소방서 제14대 소방서장에 김두진(59) 전 영주소방서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김두진 신임 서장은 1992년 2월 소방공무원 공채로 첫발을 내디딘 후 34년여간 각종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소방 전문가이다.
포항북부소방서 구조구급과장 및 소방행정과장, 경북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경북소방본부 예산회계팀장 및 기획조직팀장, 영주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김두진 신임 서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인 재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