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상' 수상…"누적 기부금 5억 돌파"

2007년부터 지속적인 기부활동 이어와
"지속적인 인도주의 가치 확산 공로 인정받아"

KAI 정성진 경영지원본부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KAI 제공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과 함께 법인·단체 고액 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RCSV)'의 5억 원 클럽 가입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고명예대장'은 구호사업 및 사회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과 적십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부여하는 가장 높은 등급의 포상이다. KAI는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부금 5억 원을 돌파했다.

정성진 경영지원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쌓아온 나눔의 노력이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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