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일 전북 전주시 금암동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65기 신입행원 정식 임용식을 개최했다.
신입행원 20명은 지난해 11월 입행 이후 약 2개월간의 직무연수와 6개월간의 수습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본부와 영업점 등 다양한 현장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은행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신입행원 가운데 70% 이상이 전북지역 인재로 채용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역량과 디지털 금융 관련 교육도 집중 이수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감각과 금융 전문성을 갖춰 고객 금융 경험을 혁신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며 "전북은행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객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