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놀숲패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놀숲패스는 경북도와 동해안 시·군(포항·경주·영덕·울진), 코레일관광개발이 함께 출시한 '산림투어 패스'로, 산림 관광지·지역카페·템플스테이 등 39개소에 대해 제휴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지역별 주요 콘텐츠로는 △포항 기청산식물원 숲 해설 프로그램, 내연산 치유의 숲, 중명자연생태공원 △경주 천년숲 정원, 칠불암 숲 해설 체험 △영덕 목재문화 체험장 목재 체험,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등이 있다.
해당 패스는 코레일관광개발이나 놀숲패스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QR코드를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하계휴가 기간이 찾아오면 '놀숲패스'를 통해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초록빛 가득한 숲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