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첫 행보는 'AI 기업 간담회'

피지컬AI 전문기업 ㈜텔로스서 로봇 시연 참관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은 2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역 AI·ICT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술개발과 기업 성장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전주시 제공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은 2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역 AI·ICT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술개발과 기업 성장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전주지역 AI·ICT 분야 16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기업들은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 성장 기반 마련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간담회 이후 전주 피지컬AI 전문기업 ㈜텔로스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다기종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 시연을 참관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텔로스는 48명의 직원을 고용한 AI 전문기업으로, 공공안전 분야 피지컬AI 실증사업 등에 참여하며 로봇 관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조지훈 시장은 "AI 혁명을 통해 시민 삶을 풍요롭게 하고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 전주의 미래"라며 "피지컬AI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AI 산업 수도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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